페인 앤 게인(Pain and Gain, 2013)

다니엘 루고(마크 월버그)는 마이애미의 한 헬스클럽을 찾아가 현재의 회원수를 3개월내에 3배로 늘려주고 물좋은 클럽으로 바꿔주겠다고 제안한다. 약속보다 빠르게 목표달성한 루고는 좀 더 화끈한 목표를 설정한다. 회원중에 나이 많은 거부의 돈을 뺏을 궁리를 한다. 클럽회원 인 폴(드웨인 존슨)과 아드리안(안소니 마키)을 꼬드겨 거부남성을 납치하기에 이르는데 마이클 베이 […]